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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히테스가덴 여행 및 볼거리 켈슈타인 하우스 Kehlsteinhaus 해발 1,834m 절벽 위에 지어진 별장. 1939년 나치의 장관을 지낸 마르틴 보어만이 히틀러의 50세 생일 축하선물로 만들었다. 건물에 설치된 대리석 벽난로는 전쟁동지 무솔리니가 선물로 보내줬다고 한다. 당시의 이름은 '독수리의 둥지'라는 뜻의 아들러호어스트 Adlerhorst. 그래서 오늘날에도 켄슈타인 하우스를 'Eagle's Nest'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는 레스토랑이 영업 중이다. 건물 내부의 일부는 유료 가이드 투어로 돌아볼 수 있으나, 최저 20명이 예약해야 진행한다. 내부는 히틀러의 별장으로 지어진 모습이 일부 남아있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상관없다. [전화] 08652 2029 [시간] 5월~10월만 버스가 다닌다. Dokumentation .. 2023. 10. 16.
베르히테스가덴 여행 및 정보 베르히테스가덴 Berchtesgaden 독일 알프스를 대표하는 경승지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높은 산에 오르면 푸른 초원과 병풍을 두른 것 같은 산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넓은 호수에 배를 타고 나가면 모든 소리가 아름답게 메아리치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해발 1,834m 높이의 산 위에 만들어진 켈슈타인하우스는 베르히테스가덴의 백미다. 독일어 현지 발음으로는 '버흐테스가덴'에 가깝다. 여행 전 유용한 정보 인터넷 정보 베르히테스가덴 관광청 www.berchtesgaden.de(영어) 관광안내소 중앙역 정면 로터리 맞은편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주요 관광지로 가는 버스정류장 너머에 있으므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빨리 다녀오기 적합하다. [주소] Königsseer Straße 2.. 2023. 10. 14.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여행 및 볼거리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Garmisch Partenkirchen 원래는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이라는 두 개의 작은 도시가 서로 이웃하고 있었는데, 1936년 히틀러가 제4회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하여 하나로 합쳐버렸다. 그렇게 탄생한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은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 추크슈피체를 찾아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최고의 휴양지다.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가는 방법 기차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은 독일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로 뮌헨에서 레기오날반으로 다녀오는 것이 가장 편하다. 추크슈피체와 그 부근만 본다면 당일치기가 가능하여 바이에른 티켓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거점도시 간 이동시간(레기오날반 기준) 뮌헨↔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구간 RB열차 1시간 22분 유효한 랜더티켓 바이.. 2023. 10. 12.
아우크스부르크 여행 및 볼거리 #02 막시밀리안 거리 Maximilianstraße 구시가지의 중심 거리. 옛 상인과 귀족들의 건물이 좌우에 즐비하다. 특히 아우크스부르크를 대표하던 '유럽 최고의 부자' 푸거 가문의 집 Fuggerhäuser과 섀츨러 궁전이 유명하다. 거리 중앙에는 헤라클레스분수가 있다. [가는 방법] 모리츠 광장에서 연결 섀츨러 궁전 Schaezlerpalais 옛 귀족의 저택으로 어지간한 황제의 궁전이 부럽지 않은 호사를 누렸던 현장이다. 1765년 한 부유한 은행가가 기존의 저택을 매입하여 로코코 양식으로 개조한 것이 오늘날의 모습. 모차르트가 아우크스부르크를 찾았다가 여기서 그의 사촌과 첫 키스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축제의 방과 뒤러가 그린푸거의 초상화 등 중세의 회화를 전시한 미술관이 내부..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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