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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슈파이어 여행 및 볼거리 #01

by 여행하는캠퍼하루피 2023.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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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파이어 Speyer

슈파이어는 가톨릭의 중심지이자 제국자유도시로서 오랫동안 제국의회와 주요 행사가 치러진 신성로마제국의 중심도시였다. 오랜 전통을 간직한 구시가지는 슈파이어의 자랑거리.
뿐만 아니라 오늘날 독일에서 기간산업이 발달한 대표적인 공업도시로서의 상반된 면모도 간직하고 있다.

여행 전 유용한 정보

인터넷 정보

슈파이어 관광청 www.speyer.de(영어)
대중교통(VBS) www.verkehrsbetriebespeyer.de(독일어)

관광안내소

대성당 앞 막시밀리안 거리에 있다.
[주소] Maximilianstraße 13
[전화] 06232 142392
[시간] 4~10월 월~금 09:00~17:00, 토 10:00~15:00, 일 10:00~14:00, 11~3월 월~금 09:00~17:00, 토 10:00~12:00
[휴무] 11~3월 일요일
[가는 방법] 구 시청사 옆 건물 1층

슈파이어 가는 방법

기차

라인란트팔츠에 위치하지만 슈투트가르트에서 바덴뷔르템베르크 티켓으로 다녀올 수 있다. 하이델베르크를 거점으로 두면 대중교통 1일권(€19)으로 왕복할 수 있어 조금 더 경제적이다.

거점도시 간 이동시간(레기오날반 기준)

슈투트가르트↔슈파이어 구간
IRE+RE열차 1시간 47분(Karlsruhe에서 1회 환승)
하이델베르크↔슈파이어 구간
S열차 43분

유효한 랜더티켓

라인란트팔츠 티켓

슈파이어 볼거리

슈파이어 대성당을 비롯하여 유서 깊은 종교 유적이 많다. 특히 슈파이어는 가톨릭과 개신교양쪽에 모두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갖는 곳이기에 양쪽 진영이 공들여 만든 거대한 교회만으로도 존재감이 상당하다.

옛 성문 Altpörtel

높이 55m의 성문. 여름시즌에만 개방되는 탑의 내부는 슈파이어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이 전시된 박물관과 계단으로 올라가는 전망대로 사용된다. 옛 성문 앞 광장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옛 우체국 Alte Post도 눈에 띈다. 현재는 쇼핑몰로 사용 중이다.
[시간] 4~10월 월~금 10:00~12:00, 14:00~16:00, 토·일 10:00~17:00
[휴무] 11~3월
[요금] 성인 €3, 학생 €2
[가는 방법] 중앙역에서 도보 10분

성 요제프 교회 St. Josephskirche

정면의 2개 탑은 90m, 후면의 작은 탑도 40m에 달한다. 1914년 완공되었고, 바로크와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섞여 있다. 엄숙한 내부는 중앙의 제단 조각이 유명하다.
[주소] Gilgenstraße 17
[전화] 06232 60250
[시간] 09:00~18:00
[요금] 무료
[가는 방법] 옛 성문에서 도보 5분

기념 교회 Gedächtniskirche

1592년 슈파이어에서 열린 제국의회에서 종교개혁 세력에게 불리한 안건이 의결되자, 신교도들이 모여 격렬하게 저항하였다. 이때부터 신교세력을 '저항자', 즉 프로테스탄트 Protestant라고 부른다. 1904년 완공된 네오고딕 양식의 기념교회는 바로 이 저항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내부의 창문마다 가득한 정교하고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압권이다.
[주소] Bartholomäus-Weltz-Platz 5
[전화] 0623274327
[시간] 화~일 11:00~17:00(토 10:00~, 일 14:00~)
[휴무] 월요일
[요금] 무료
[가는 방법] 성 요제프교회에서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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