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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카셀 여행 정보

by 여행하는캠퍼하루피 202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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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셀 Kassel

헤센 북부 지역의 중심도시, 그림 형제가 동화집 발간한 곳으로도 유명하고, 오늘날에는 세계 최대의 현대미술 축제인 도쿠멘타의 개최로 잘 알려져 있다. 서쪽 산자락의 빌헬름스회에 산상공원은 독일에서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산속의 공원'으로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쾌적한 녹음을 뽐낸다.

여행 전 유용한 정보

인터넷 정보

보름스 관광청 www.kassel-marketing.de(영어)
대중교통(KVG) www.kvg.de(독일어)

관광안내소

빌헬름스회에 역과 시내 중심에 있다.
빌헬름스회에 역
[위치] 서쪽 출구 안쪽
[전화] 0561 34054
[시간] 월~금 10:00~13:00, 14:00~18:00, 토 10:00~14:00
[휴무] 일요일
시청사
[주소] Wilhemsstraße 23
[전화] 0561 707707
[시간] 월~토 10:00~18:00, 일요일 휴무
[가는 방법] 시청사 1층 Map

 

Travel Tip.

카셀 카드

도쿠멘타의 도시 카셀은 그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다. 이런 곳들을 충실히 구경하려면 카셀에서 1박 이상은 필수! 박물관과 미술관이 도시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이 카셀 카드다. 2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고 30여 곳의 박물관 입장료 20% 할인과 대중교통 무료 이용의 혜택이 주어진다. 카드 가격은 24시간권(2인)은 €9, 72시간권(2인)은 €12이다. 대중교통 1일권만 따로 구입하더라도 1인 €7이니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인 셈이다. 구입은 관광안내소에서 하면 된다.

카셀 가는 방법

기차

거점도시 중에서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다녀오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프랑크푸르트와 카셀 사이에 직통 레기오날반이 있으며 헤센 티켓이 유효하다.
참고로, 빌헬름스회에 산상공원은 카셀빌헬름스회에 역 Kassel-Wilhelmshöhe Bahnhof, 카셀 시내 중심부는 카셀 중앙역 Hauptba-hnhof에서 가깝다

거점도시 간 이동시간(레기오날반 기준)

프랑크푸르트↔카셀 구간
RE열차 2시간 13분

유효한 랜더티켓

헤센티켓

 

시내 교통

카셀은 시내 중심부와 빌헬름스회에 산상공원이 완전히 나뉘어 있어 대중교통(트램과 버스) 이용이 필수다. 앞서 안내한 일정대로 움직이면 1회권을 두 번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고, 개인의 동선에 따라 대중교통을 3회 이상 이용하면 1일권이 경제적이다. 또한 헤센 티켓으로 대중교통 탑승이 가능하다.
[요금] 1회권 €3, 1일권 €7.5(2인 €9)

주요 관광지까지 가는 노선

빌헬름스회에 역→산상공원 정상
4번 트램으로 Druseltal 정류장 하차, 22번 버스로 환승하여 Herkules 정류장 하차.
동일 방면 환승이므로 1회권 사용
빌헬름스회에 산상공원→시청사
1·3번 트램으로 Rathaus 정류장 하차
산상공원 내 순환 23번 버스

Travel Tip.

예술의 도시 카셀

도쿠멘타가 개최된 후 전시회에 출품된 예술품 중 일부는 그대로 카셀 시가지에 남는다. 이러한 예술품이 누적되면서 카셀은 시가지 전체에 갖가지 조형예술이 숨어 있다. 건물 옥상 위, 건물 출입문 위, 또는 광장 한복판에. 곳곳에 숨어 있는(또는 드러나 있는) 예술품을 찾아보는 것도 카셀 여행의 큰 재미다.
심지어 트레펜 거리에는 영화 <트랜스포머> 로봇 모형이 설치된 적도 있었다. 조그마한 모형이 아니라 실제 영화에 나온 대형 사이즈 그대로 거리 한복판에 세워둔 것이다. 이런 '만화 같은' 풍경조차도 잘 어우러지는 것이 카셀의 매력. 시즌마다 도시 곳곳을 꾸미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카셀 추천 일정

카셀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빌헬름스회에 산상공원, 그리고 각종 박물관이 즐비한 시내 중심부. 두 곳의 색깔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하루 종일 시간을 들여 모두 구경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양한 박물관을 두루두루 관람하려면 하루 일정으로는 부족하다. 여름 시즌에 방문할 경우, 빌헬름스회에 공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쇼'를 보려면 밤늦은 시간까지 카셀에 머물러야 하므로 1박 이상의 숙박은 필수다. 그러니 카셀의 두 가지 얼굴 중 어디에 방점을 찍을지는 전적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결정하되 1박 이상도 염두에 둘 것. 1박을 하게 된다면 거점도시 간 이동 시에 카셀을 지나가는 것이 좋다.
만약 시간 관계상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빌헬름스회에 산상공원을 추천한다. 아마 독일에서 이와 유사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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