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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학센2

뮌헨 여행 먹거리 바이에른은 독일에서 식도락이 가장 발달한 지역이다. 당연히 그 중심은 뮌헨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하나의 문화가 된 비어홀은 반드시 가보아야 한다.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비어홀이 경쟁적으로 밤을 밝힌다. 단 뮌헨의 비어홀은 예약을 강력히 권장한다. 호프브로이 하우스 Hofbräuhaus 늘 자국민과 관광객으로 가득해 넓은 규모임에도 항상 자리가 없다. 합석은 기본, 직원들도 바쁘기 때문에 친절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호프브로이 하우스다. 단연 뮌헨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비어홀이다. 호프브로이의 맥주는 쌉쌀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 진한 맥주는 학세와 부어스트 등 바이에른 향토요리와의 궁합이 최고다. 저녁마다 하우스 밴드의 연주가 시작되면 통로에서 춤추는 사람도 볼 수 있다. 매우 흥겹.. 2023. 9. 28.
독일여행 알고가기 #음식 독일은 식도락으로 유명한 나라는 아니다. 주변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음식 대국'이 있어서 더욱 그럴지 모른다. 그러나 밥 먹을 때 '고기 좀 푸짐하게 씹어줘야 든든한 한국인에게는 독일음식이 의외로 궁합이 잘 맞을 것이다. 한 때는 하루에 네 끼를 먹었을 정도로 대식가들이 모인 나라이기에 음식 인심이 매우 후하다. 그 독일의 맛을 간략하게나마 소개해 본다. 건강한 독일 빵 주식은 빵이다. 그런데 독일의 빵은 통밀, 호밀, 오트밀을 사용하면서 버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매우'건강한' 맛을 낸다. 우리 식으로 따지면 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는 것과 같다. 브레첼의 본고장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레첼(Brezel)의 본고장이 독일이다. 독일식 브레첼은 굵은소금이 붙어 있으므로 털어내고 먹는 편이 입맛에 더 잘 맞..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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